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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뉴스         [4월 넷째주]
배철훈 sirius8@changwon.ac.kr 2011-04-26 22:16     출처: 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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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창원대 뉴스입니다.

현재 우리대학은 산업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설립을 기원하는 와글 마라톤 대회가 지난 4월 19일에 열렸다고 합니다. 이정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이정연]

4월 19일 대운동장, 산업의과대학 설립을 기원하는 마라톤대회를 위해 가슴에 번호표를 부착한 우리대학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와글 마라톤 대회’는 창원시의 낮은 수준의 산업보건의료서비스의 현 주소를 인지하고 현재 우리대학에서 추진 중인 산업의과대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개최되었습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거리 6.72km의 대장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회 시작 전, 학생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감이 엿보입니다.

이번 행사는 마라톤뿐만 아니라 산업의과대학 설립기원 행사 및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로 다채롭게 꾸며졌습니다.

우리 대학은 올해 초 ‘창원대학교 산업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업의과대학 유치작전에 돌입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서명활동과 근로복지공단, 일본 산업의과대학과의 협약으로 산업의과대학 유치 활동에 힘을 더해왔습니다.

[인터뷰] - 와글마라톤 참가 학생

[리포터 이정연]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우리 대학 산업의과대학 설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소 소홀했던 자기 건강을 체크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창원대 뉴스 이정연입니다.

[앵커]

지난 22일, 음악과에서 신입생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입학 후 처음 갖는 신입생만의 연주회였는데요. 보도에 이정연 기잡니다.

[리포터 이정연]

4월 21일 우리대학 61호관, 음악소리와 함께 학생들의 분주함이 콘서트홀 온 곳을 메웁니다. 제 31회 신입생 음악회 리허설에 한창이기 때문입니다.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모습에선 진지함이 묻어납니다.

창원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가 주최하고 예술대학 음악과 동문회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화려한 서막을 알렸습니다.

매해 열리는 신입생 음악회는 공연 전 오디션으로 선발된 학생들의 무대로 꾸며집니다. 그 만큼 음악회에 대한 학생들의 열의는 넘쳐납니다.

이번 음악회는 오보에, 바이올린, 퍼커션 각 한명, 피아노 3명, 성악 4명의 연주자들의 무대로 구성되었습니다.

각자의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연주자들은 관중들의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인터뷰] - 신입생 음악회에 참가한 학생

[클로징 이정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예비 음악가들의 멋진 무대였습니다. 창원대뉴스 이정연입니다.

[앵커]

개학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대학에 와서 처음 시험을 치게 된 새내기 학생들은 시험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을텐데요. 대학 공부의 노하우와 시험 에티켓을 신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신가희]

우리대학 내 중앙 도서관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로 가득찼습니다. 첫 시험을 맞이하는 11학번 새내기들은 두꺼운 전공 및 교양 서적과 한판 승부를 벌이지만, 광범위한 범위와 작은 글씨에 지쳐 이내 곧 책을 덮어버리고 맙니다. 이러한 대학 공부에는 노하우가 따로 있습니다. 우선 시험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여 그에 따라 대비해야 합니다. 출제 범위와 형태 및 반드시 읽어 보아야하는 참고 문헌 등에 대해 알아보고 선배를 통해서 담당 교수가 과거에 출제했던 방식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시험 문제를 미리 예상해 보고 그에 맞는 예상 답안을 스스로 작성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평소 강의 시간에 집중하여 공부하고 그날 배운 강의를 복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험 전날은 무리하여 새벽까지 공부하기 보단 적절한 숙면을 취하여 체력을 회복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 불어불문학과 08 권단비 ]

[리포터 신가희]

많은 새내기들이 첫 시험에서 흔히 하는 실수는, 단과대학을 쓰는 란에 창원대학 이라고 쓰는 것과 담당 교수의 이름을 몰라 시험이 시작되고 나서야 허둥지둥 주변의 도움을 받아 적는 것 등이 있습니다. 또, 시험을 더 잘치고 싶은 마음에 책상, 손바닥은 물론 심지어 작게 프린트된 글씨를 볼펜 안에 끼워 넣어 컨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시험 전 시험 에티켓을 제때 숙지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으며, 학생들 스스로의 올바른 인식 제고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리포터 신가희 closing]

자신만의 공부 노하우를 찾고, 올바른 시험 에티켓을 숙지하면서 남은 시험 기간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창원대 뉴스 신 가희입니다.

[앵커]

요즘 체육대회 예선으로 교내 곳곳이 학생들의 응원소리로 가득합니다. 각 학과마다 자존심을 건 명승부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김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김혜진]

우리대학 캠퍼스가 응원 열기로 가득합니다. 5월 23일 봉림체전을 앞두고 펼쳐지는 단과대학별 체육대회와 예선경기 때문입니다. 6개 단과대학 별로 체육대회를 열어 봉림체전에서 종목별로 승부를 겨루게 될 학과를 선발합니다. 경상대를 포함한 4개 단과대학은 4월에 체육대회를 실시하였고 사회대와 인문대는 5월에 체육대회가 예정돼있습니다. 학과 자존심을 건 체육대회로 인해 학생들의 경기에 대한 열기는 뜨겁습니다. 대운동장을 비롯한 캠퍼스 곳곳에서는 가지각색의 응원소리가 울려 퍼지고 종목별 예선경기가 한창입니다. 남학생들은 족구·피구·축구로 여학생들은 발야구·피구등 구기 종목으로 예선경기를 펼칩니다. 5월 공식적으로 열리는 봉림체전에서는 구기 종목 외에도 학생들의 단합을 위한 10가지 종목의 마당놀이와 다양한 체육경기가 예정돼있어 다채로운 행사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학생]

[리포터 김혜진]

학생들의 협동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우리대학 5월의 축제 봉림 체전에서 어떤 명승부가 펼쳐질지 주목됩니다. 창원대 뉴스 김 혜진 입니다.

[앵커]

여러분 우리대학의 홍보대사 '차오름'을 알고 계십니까? 교내의 행사는 물론, 교외의 행사까지. 우리대학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는 차오름을 박경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박경은]

우리대학 홍보대사를 뜻하는 ‘차오름’. 본교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차오름은 올해로 2기를 맞이 했습니다. 순 우리말인 차오름은 홍보대사로서의 마음가짐을 나타내는 것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각종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인재로 구성되어 2년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우리대학 홍보책자와 동영상에 홍보모델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차오름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이나 입시설명회 등 각종 교내외 행사를 지원합니다. 또한 시험기간에는 차오름 홍보를 위해 도서관 1층에서 커피와 사탕을 나눠주기도 합니다.

[인터뷰] 회장 : 차오름소개와 앞으로활동

차오름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본관 3층 휴게실에 모여 홍보대사 발전을 위한 정기회의를 합니다. 회의를 통해 홍보대사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더 뚜렷하게 세우며 다양한 정보의 공유로 우리대학의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클로징] 우리대학 홍보대사로써 애교심을 가지며 최선을 다하는 차오름. 앞으로도 그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창원대 뉴스 박경은입니다.

[앵커]

제 27대 더 당당 총 여학생회에서 창원대학교 여학우 학생들을 위한 첫 번째 문화 강좌로 통기타 강좌를 실시합니다. 수업료는 3만원이며, 월수반과 화목반으로 나누어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실시할 계획입니다. 4월 20일 부터 4월 27일까지 신청받으며, 사림관 3층 총여학생회실로 직접 접수하거나 더 당당 총여학생회 싸이 클럽으로 온라인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강좌는 5월 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더 당당 총여학생회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closing

본격적인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성과 얻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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